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바야시 이치로 (문단 편집) == 기타 == * 여담으로 배꼽 페티시라고 한다. * 류가의 세미남친 자리에서 내려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가하는 중이지만 류가는 이치로를 놓칠 생각따윈 눈곱만큼도 없는 데다가 이미 장래 아이를 몇 명 낳을까 계획하는 중이고, 거기다 다른 히로인들인 [[아오가사키 레이]], [[유키미야 시오리]], [[엘미라 매카트니]]에 나락의 삼공주 [[미온(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미온]], [[주리(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주리]], [[키키(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키키]]까지 이치로에게 플래그를 꽂고 있어서[* 사실상 등장 여성들 중 이치로에게 플래그를 꽂지 않은 인물은 쿠로가메 리나 밖에 없다. 게다가 쿠로가메라고 이치로에게 호감이 없는 건 아니다. 이성으로서보단 한번 붙어보고 싶은 강자로 찍혀서지만.] 이치로 입장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다. 주인공은 조역에 머무르기 위해서는 평생 동정도, 목숨을 잃을 것 까지 각오하는데 점점 주인공화하고 있어서 조연의 길은 한없이 멀어지고 있다. 아무리 플래그를 마이너스 쪽으로 관리하려 해봤자 히로인들의 호감도는 이치로가 모르는 무대 밖에서 오르는 중인데, 1권의 내용만 보면 히로인들의 상태가 왜 이정도인가 싶을 수 있는 부분이 6권의 유키미야에 의해 해설된다. 처음의 이벤트도 있지만 그동안의 행적이 주변에서 이치로가 예상 못한 쪽으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능력 각성도 하기 전에 마신의 공격을 대신 뛰어들어서 막거나, 팔이 부러진 상태로 검도 시합에 나가서 도와주거나, 눈앞에서 마신에게 생명력을 빨려서 사경을 헤매는 사람을 봐놓고 별 고민도 없이 대신 떠맡거나, 부탁한다고 애를 대신 돌보는 식의 행동을 계속 보다보니 평소에 좀 주접스러운거야 사소한 단점에 불과해진 것. * 왠지 에로한 것을 좋아하게 생겼고 류가에게 학교 여학생들의 쓰리 사이즈를 갖다 바치거나 야한 책을 보여주는 등의 짓을 저지르지만 실제로는 이성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다.[* 엑스트라인 자신이 감히 주인공의 것인 히로인에게 손을 대는 건 터무니없는 불경이며, 팬들이 극대노할 금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만 성적 취향이 알려져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성에 대해 완전히 관심없는 수준은 아니고 류가의 코스프레 쇼도 그 자체는 매우 호평하고 있다. ~~그게 하필이면 얼마 전까지 동성친구라고 생각했던 놈이라서 그렇지.~~] ~~이치로같은 짓을 하는 친구 캐릭터가 나오는 미연시가 진짜로 나오면 불타기는 할 듯~~ 이런 짓을 하는 건 전부 다 주인공을 위해서 벌이는 이벤트에 불과하고 친구 캐릭터에 불과한 자신은 그런 걸 좋아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단 여학생들의 쓰리사이즈를 류가에게 보여주고 있지만 본인은 성장기 여자애들 쓰리사이즈는 매일 바뀌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 데이터냐는 ~~주인공의 친구라면 절대 해선 안되는~~생각을 하고 있다.] [[분류:친구 캐릭터는 어렵습니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